거대한 알프스 만년설 아래서 한 손에 컵라면을 들고 즐겼던 인터라켄 신혼여행 후기입니다. 동화 같은 뮈렌 통나무 위 사진 촬영과 아기자기한 기차 여행은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