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고 처음 치르는 엄청 큰 설날 제사인데 시댁이 조금 보수적이신 편입니다. 제가 직장에 다녀서 전날부터 가서 음식 돕기가 체력적으로 지치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현명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