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5월에 결혼한 새댁인데요, 저는 야외 가든 웨딩을 선택했고 친구는 호텔 웨딩을 했어요. 둘 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을 비교해서 공유해 드릴게요! 🌿 야외 가든 웨딩 (저의 선택) 좋았던 점: - 자연 배경이라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- 하객들이 답답하지 않고 여유롭게 이동 - 분위기 자체가 낭만적 아쉬웠던 점: - 날씨 변수가 있어요. 저는 다행히 맑았지만 비 오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어요 - 모기/벌레 대비 필요 (특히 여름/가을) - 어르신 하객분들이 의자 오래 앉기 힘들어하심 🏨 호텔 웨딩 (친구 선택) 좋았던 점: - 날씨 걱정 없음 - 뷔페 음식 퀄리티가 높음 - 어르신들 이동 편하심 아쉬웠던 점: - 비용이 많이 나옴 - 분위기가 다소 획일적 - 홀이 여러 개라 다른 팀과 섞이는 느낌 결론: 두 가지 다 장단점이 뚜렷해요. 계절, 예산, 하객 연령대를 고려해서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!